“국힘 경북 정치인 일탈 사과해야”
입력 2024.06.10 (08:18)
수정 2024.06.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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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소속 경북 정치인들의 일탈행위가 반복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문경시 A의원은 과거 상인회장 시절 보조금 등 횡령 혐의로 고소됐고, 영양군 B의원은 전 공무원과 도박을 하다 검찰에 송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포항시 C의원은 지난달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영천시 D의원은 지난 총선 모 후보 캠프 소속으로 상대 후보 유세차에 올라 행패를 부리다 선관위에 고발됐다며 국민의힘의 사과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문경시 A의원은 과거 상인회장 시절 보조금 등 횡령 혐의로 고소됐고, 영양군 B의원은 전 공무원과 도박을 하다 검찰에 송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포항시 C의원은 지난달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영천시 D의원은 지난 총선 모 후보 캠프 소속으로 상대 후보 유세차에 올라 행패를 부리다 선관위에 고발됐다며 국민의힘의 사과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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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경북 정치인 일탈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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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8:18:23
- 수정2024-06-10 08:57:27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소속 경북 정치인들의 일탈행위가 반복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문경시 A의원은 과거 상인회장 시절 보조금 등 횡령 혐의로 고소됐고, 영양군 B의원은 전 공무원과 도박을 하다 검찰에 송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포항시 C의원은 지난달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영천시 D의원은 지난 총선 모 후보 캠프 소속으로 상대 후보 유세차에 올라 행패를 부리다 선관위에 고발됐다며 국민의힘의 사과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문경시 A의원은 과거 상인회장 시절 보조금 등 횡령 혐의로 고소됐고, 영양군 B의원은 전 공무원과 도박을 하다 검찰에 송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포항시 C의원은 지난달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영천시 D의원은 지난 총선 모 후보 캠프 소속으로 상대 후보 유세차에 올라 행패를 부리다 선관위에 고발됐다며 국민의힘의 사과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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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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