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송절동 아파트 수도 흙탕물 피해
입력 2024.06.10 (08:43)
수정 2024.06.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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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5분 쯤 청주시 송절동 일대 아파트 3곳, 20여 가구의 수돗물이 흙탕물로 나온다는 민원이 잇따라 긴급 급수 등이 이뤄졌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어젯밤 10시쯤, 저수조 세척 작업 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저수조 이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어젯밤 10시쯤, 저수조 세척 작업 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저수조 이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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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송절동 아파트 수도 흙탕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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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8:43:11
- 수정2024-06-10 09:11:56
어제 저녁 6시 5분 쯤 청주시 송절동 일대 아파트 3곳, 20여 가구의 수돗물이 흙탕물로 나온다는 민원이 잇따라 긴급 급수 등이 이뤄졌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어젯밤 10시쯤, 저수조 세척 작업 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저수조 이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어젯밤 10시쯤, 저수조 세척 작업 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저수조 이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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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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