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 재개 후 밤사이 또 ‘오물 풍선’ 낙하
입력 2024.06.10 (10:02)
수정 2024.06.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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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새벽에 이어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방침을 밝힌 뒤에도 오물 풍선을 추가로 살포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또다시 띄우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약 2 시간 후, 인천 강화도와 파주 인근에서 풍선이 목격됐고, 밤사이 남서풍과 서풍이 불면서 서울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또다시 띄우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약 2 시간 후, 인천 강화도와 파주 인근에서 풍선이 목격됐고, 밤사이 남서풍과 서풍이 불면서 서울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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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성기 재개 후 밤사이 또 ‘오물 풍선’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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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02:33
- 수정2024-06-10 10:09: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_8am/2024/06/10/20_7983637.jpg)
북한이 어제 새벽에 이어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방침을 밝힌 뒤에도 오물 풍선을 추가로 살포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또다시 띄우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약 2 시간 후, 인천 강화도와 파주 인근에서 풍선이 목격됐고, 밤사이 남서풍과 서풍이 불면서 서울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또다시 띄우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약 2 시간 후, 인천 강화도와 파주 인근에서 풍선이 목격됐고, 밤사이 남서풍과 서풍이 불면서 서울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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