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3,600여 명 취업
입력 2024.06.10 (10:03)
수정 2024.06.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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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해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한 결과, 3천6백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LH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입주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취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7천4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LH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입주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취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7천4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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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3,600여 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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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03:11
- 수정2024-06-10 11:05:5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4/06/10/60_7983639.jpg)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해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한 결과, 3천6백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LH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입주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취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7천4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LH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입주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취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7천4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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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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