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 대상 40개 마을 선정
입력 2024.06.10 (11:14)
수정 2024.06.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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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0일)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 마을 4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들 마을에 막걸리 만들기나 떡 제조 등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모두 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은 농촌관광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가족 단위형, 반려동물형 등 최근 관광 경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여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이들 마을에 막걸리 만들기나 떡 제조 등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모두 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은 농촌관광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가족 단위형, 반려동물형 등 최근 관광 경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여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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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 대상 40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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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1:14:31
- 수정2024-06-10 11:15:25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0일)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 마을 4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들 마을에 막걸리 만들기나 떡 제조 등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모두 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은 농촌관광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가족 단위형, 반려동물형 등 최근 관광 경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여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이들 마을에 막걸리 만들기나 떡 제조 등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모두 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은 농촌관광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가족 단위형, 반려동물형 등 최근 관광 경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여름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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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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