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조사
입력 2024.06.10 (21:41)
수정 2024.06.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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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은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남원시 6급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31일 새벽 1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대가 갓길에 주차한 채 잠든 공무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남원경찰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31일 새벽 1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대가 갓길에 주차한 채 잠든 공무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남원경찰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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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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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1:41:50
- 수정2024-06-10 21:46:28
전북경찰은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남원시 6급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31일 새벽 1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대가 갓길에 주차한 채 잠든 공무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남원경찰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31일 새벽 1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대가 갓길에 주차한 채 잠든 공무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남원경찰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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