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33.6도…대전·세종·충남 당분간 한여름 무더위
입력 2024.06.10 (21:49)
수정 2024.06.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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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산의 낮 최고 기온이 33.6도를 기록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전은 31.5도, 세종 30도, 홍성은 30.2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전은 31.5도, 세종 30도, 홍성은 30.2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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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33.6도…대전·세종·충남 당분간 한여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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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1:49:10
- 수정2024-06-10 22:08:06
오늘(10일) 아산의 낮 최고 기온이 33.6도를 기록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전은 31.5도, 세종 30도, 홍성은 30.2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전은 31.5도, 세종 30도, 홍성은 30.2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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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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