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실내 체육관 ‘첫 삽’…2026년 준공
입력 2024.06.10 (21:59)
수정 2024.06.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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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늘(10) 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 스포츠타운 예정 용지에서 실내 체육관 착공식을 했습니다.
전주 실내 체육관은 사업비 652억 원을 투입해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까지 지어질 예정입니다.
기존 전주 실내 체육관은 1973년도에 조성된 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전주 실내 체육관은 사업비 652억 원을 투입해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까지 지어질 예정입니다.
기존 전주 실내 체육관은 1973년도에 조성된 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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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실내 체육관 ‘첫 삽’…2026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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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1:59:46
- 수정2024-06-10 22:04:05
전주시가 오늘(10) 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 스포츠타운 예정 용지에서 실내 체육관 착공식을 했습니다.
전주 실내 체육관은 사업비 652억 원을 투입해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까지 지어질 예정입니다.
기존 전주 실내 체육관은 1973년도에 조성된 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전주 실내 체육관은 사업비 652억 원을 투입해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까지 지어질 예정입니다.
기존 전주 실내 체육관은 1973년도에 조성된 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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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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