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제조업 생산↓·수출↓
입력 2024.06.11 (07:49)
수정 2024.06.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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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북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 금속과 음료, 금속 가공 제품과 전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의 제조업 출하는 2 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1.8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4월 수출도 5억 7천만 달러로 18.1 퍼센트, 수입은 4억 8천만 달러로 4.4 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1차 금속과 음료, 금속 가공 제품과 전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의 제조업 출하는 2 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1.8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4월 수출도 5억 7천만 달러로 18.1 퍼센트, 수입은 4억 8천만 달러로 4.4 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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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북 제조업 생산↓·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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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07:49:57
- 수정2024-06-11 09:04:4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6/11/110_7984565.jpg)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북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 금속과 음료, 금속 가공 제품과 전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의 제조업 출하는 2 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1.8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4월 수출도 5억 7천만 달러로 18.1 퍼센트, 수입은 4억 8천만 달러로 4.4 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1차 금속과 음료, 금속 가공 제품과 전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의 제조업 출하는 2 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1.8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4월 수출도 5억 7천만 달러로 18.1 퍼센트, 수입은 4억 8천만 달러로 4.4 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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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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