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진주 촉석루, 국가유산 등재돼야”

입력 2024.06.11 (08:05) 수정 2024.06.11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진주 촉석루의 국가유산 등재 방안을 담당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0일) 간부회의에서 밀양 영남루가 국보로 승격되면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진주 촉석루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그제(9일) 통영에서 발생한 낚시객 사망·실종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위한 법령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만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지사 “진주 촉석루, 국가유산 등재돼야”
    • 입력 2024-06-11 08:05:25
    • 수정2024-06-11 08:49:07
    뉴스광장(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진주 촉석루의 국가유산 등재 방안을 담당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0일) 간부회의에서 밀양 영남루가 국보로 승격되면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진주 촉석루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그제(9일) 통영에서 발생한 낚시객 사망·실종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위한 법령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만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