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교수회 “총장 ‘제적’ 언급 유감”

입력 2024.06.11 (08:44) 수정 2024.06.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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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는 어제 성명을 내고 "총장이 최근 의대 학생들에게 '2학기에 등록하지 않으면 제적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들은 "1학기 출석 기준 점수 미달로 유급된 학생들은 다음 학기 휴학 신청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총장은 학생 권익 보호에 반하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회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오늘, 총장과 비공개 면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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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의대 교수회 “총장 ‘제적’ 언급 유감”
    • 입력 2024-06-11 08:44:43
    • 수정2024-06-11 09:12:00
    뉴스광장(청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는 어제 성명을 내고 "총장이 최근 의대 학생들에게 '2학기에 등록하지 않으면 제적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들은 "1학기 출석 기준 점수 미달로 유급된 학생들은 다음 학기 휴학 신청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총장은 학생 권익 보호에 반하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회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오늘, 총장과 비공개 면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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