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올해 전국 첫 열대야…당분간 낮 최고 30도 이상
입력 2024.06.11 (09:51)
수정 2024.06.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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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에서 올해 전국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아침 강릉의 최저 기온이 2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른 것입니다.
강원기상청은 또 내일(12일)까지 영동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아침 강릉의 최저 기온이 2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른 것입니다.
강원기상청은 또 내일(12일)까지 영동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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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올해 전국 첫 열대야…당분간 낮 최고 3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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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09:51:53
- 수정2024-06-11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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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에서 올해 전국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아침 강릉의 최저 기온이 2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른 것입니다.
강원기상청은 또 내일(12일)까지 영동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아침 강릉의 최저 기온이 2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른 것입니다.
강원기상청은 또 내일(12일)까지 영동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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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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