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싱가포르 기업 포상 관광단 잇단 유치

입력 2024.06.11 (09:55) 수정 2024.06.11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지역 관광 업계가 아시아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여 기업 포상관광단을 잇달아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일본 기업의 포상관광단 700명이 부산에 입국하고, 10월에는 싱가포르 기업의 직원 3천여 명이 입국해 벡스코에서 행사를 엽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대만 등에서 만 3천여 명의 기업 포상관광단을 유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싱가포르 기업 포상 관광단 잇단 유치
    • 입력 2024-06-11 09:55:45
    • 수정2024-06-11 11:07:59
    930뉴스(부산)
부산시와 지역 관광 업계가 아시아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여 기업 포상관광단을 잇달아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일본 기업의 포상관광단 700명이 부산에 입국하고, 10월에는 싱가포르 기업의 직원 3천여 명이 입국해 벡스코에서 행사를 엽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대만 등에서 만 3천여 명의 기업 포상관광단을 유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