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제천참사 소송비 면제 의결
입력 2024.06.11 (21:46)
수정 2024.06.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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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오늘, 정례회 1차 회의에서 충북의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전면 해제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등의 개발이 50년째 막혀 생활 여건 악화와 재산권 제한 등의 피해가 커 그린벨트에서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위원회는 또, 제천 화재 참사 피해자들의 소송비 면제를 위한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습니다.
두 안건은 오는 24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됩니다.
건의안에는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등의 개발이 50년째 막혀 생활 여건 악화와 재산권 제한 등의 피해가 커 그린벨트에서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위원회는 또, 제천 화재 참사 피해자들의 소송비 면제를 위한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습니다.
두 안건은 오는 24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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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해제·제천참사 소송비 면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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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1:46:43
- 수정2024-06-11 21:48:59
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오늘, 정례회 1차 회의에서 충북의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전면 해제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등의 개발이 50년째 막혀 생활 여건 악화와 재산권 제한 등의 피해가 커 그린벨트에서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위원회는 또, 제천 화재 참사 피해자들의 소송비 면제를 위한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습니다.
두 안건은 오는 24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됩니다.
건의안에는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등의 개발이 50년째 막혀 생활 여건 악화와 재산권 제한 등의 피해가 커 그린벨트에서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위원회는 또, 제천 화재 참사 피해자들의 소송비 면제를 위한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습니다.
두 안건은 오는 24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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