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고성호 기자,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입력 2024.06.11 (21:56)
수정 2024.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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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 고성호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16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성호 기자는 4·3 폭발사고 최초 보고서 '장난감의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4·3 관련 보도에서 꼼꼼히 짚지 못했던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 피해를 새롭게 알리고, 증언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 영상으로 잘 만들어 작품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성호 기자는 4·3 폭발사고 최초 보고서 '장난감의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4·3 관련 보도에서 꼼꼼히 짚지 못했던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 피해를 새롭게 알리고, 증언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 영상으로 잘 만들어 작품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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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고성호 기자,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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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1:56:02
- 수정2024-06-11 22:00:16
KBS제주방송총국 고성호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16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성호 기자는 4·3 폭발사고 최초 보고서 '장난감의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4·3 관련 보도에서 꼼꼼히 짚지 못했던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 피해를 새롭게 알리고, 증언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 영상으로 잘 만들어 작품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성호 기자는 4·3 폭발사고 최초 보고서 '장난감의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4·3 관련 보도에서 꼼꼼히 짚지 못했던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 피해를 새롭게 알리고, 증언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 영상으로 잘 만들어 작품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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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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