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조직 개편…4국 체제·10개 팀 신설
입력 2024.06.11 (23:48)
수정 2024.06.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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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조직이 다음 달(7월) 1일부터 확대 개편됩니다.
기존 '경제복지국'은 '경제관광국'과 '시민복지국'으로 분리돼 3국 체제에서 4국 체제로 전환되며, 공공 건축과 주차장, 관광 전략, 북방 항로, 탄소 중립 등 10개 팀이 신설됩니다.
속초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과 동서고속화철도 준공 등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경제복지국'은 '경제관광국'과 '시민복지국'으로 분리돼 3국 체제에서 4국 체제로 전환되며, 공공 건축과 주차장, 관광 전략, 북방 항로, 탄소 중립 등 10개 팀이 신설됩니다.
속초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과 동서고속화철도 준공 등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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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조직 개편…4국 체제·10개 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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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3:48:52
- 수정2024-06-12 00:12:39
속초시 조직이 다음 달(7월) 1일부터 확대 개편됩니다.
기존 '경제복지국'은 '경제관광국'과 '시민복지국'으로 분리돼 3국 체제에서 4국 체제로 전환되며, 공공 건축과 주차장, 관광 전략, 북방 항로, 탄소 중립 등 10개 팀이 신설됩니다.
속초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과 동서고속화철도 준공 등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경제복지국'은 '경제관광국'과 '시민복지국'으로 분리돼 3국 체제에서 4국 체제로 전환되며, 공공 건축과 주차장, 관광 전략, 북방 항로, 탄소 중립 등 10개 팀이 신설됩니다.
속초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과 동서고속화철도 준공 등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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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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