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첫 추경안 제출…1조 7천억 원 규모
입력 2024.06.12 (07:49)
수정 2024.06.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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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천2백18억 원 늘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버스 구매 지원 백2억 6천만 원, 군산사랑상품권 20억 4천9백만 원, 조선해양 설치운송 기반 구축 18억 원 등입니다.
군산시의회는 오는 20일 정례회 심의를 거쳐 추경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천2백18억 원 늘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버스 구매 지원 백2억 6천만 원, 군산사랑상품권 20억 4천9백만 원, 조선해양 설치운송 기반 구축 18억 원 등입니다.
군산시의회는 오는 20일 정례회 심의를 거쳐 추경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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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첫 추경안 제출…1조 7천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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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7:49:01
- 수정2024-06-12 09:15:41
군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천2백18억 원 늘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버스 구매 지원 백2억 6천만 원, 군산사랑상품권 20억 4천9백만 원, 조선해양 설치운송 기반 구축 18억 원 등입니다.
군산시의회는 오는 20일 정례회 심의를 거쳐 추경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천2백18억 원 늘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버스 구매 지원 백2억 6천만 원, 군산사랑상품권 20억 4천9백만 원, 조선해양 설치운송 기반 구축 18억 원 등입니다.
군산시의회는 오는 20일 정례회 심의를 거쳐 추경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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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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