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기미착공부지 7개 기업 2,534억 투자 유치
입력 2024.06.12 (07:56)
수정 2024.06.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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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이달(6월)까지 기업도시 내 장기 미착공 부지에 7개 기업으로부터 2,5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529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2021년 산업·연구 용지 분양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용지의 시설 투자가 지연돼왔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2021년 산업·연구 용지 분양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용지의 시설 투자가 지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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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장기미착공부지 7개 기업 2,534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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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7:56:42
- 수정2024-06-12 08:15:35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이달(6월)까지 기업도시 내 장기 미착공 부지에 7개 기업으로부터 2,5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529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2021년 산업·연구 용지 분양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용지의 시설 투자가 지연돼왔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2021년 산업·연구 용지 분양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용지의 시설 투자가 지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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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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