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시민단체 “진주시장 행정통합 주장 철회해야”
입력 2024.06.12 (08:08)
수정 2024.06.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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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참여연대는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을 주장한 조규일 진주시장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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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시민단체 “진주시장 행정통합 주장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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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8:08:37
- 수정2024-06-12 08:45:50
사천 시민참여연대는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을 주장한 조규일 진주시장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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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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