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폭염 대비 구급 활동 시작
입력 2024.06.12 (08:19)
수정 2024.06.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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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경북 소방본부가 폭염 대비 구급활동에 나섭니다.
도 소방본부는 9월까지 인력 2천5백여 명, 구급차량 290대를 배치해 폭염 구급 활동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관내 무더위 쉼터 현황도 안내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240명 발생해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9월까지 인력 2천5백여 명, 구급차량 290대를 배치해 폭염 구급 활동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관내 무더위 쉼터 현황도 안내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240명 발생해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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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폭염 대비 구급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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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8:19:57
- 수정2024-06-12 08:50:55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경북 소방본부가 폭염 대비 구급활동에 나섭니다.
도 소방본부는 9월까지 인력 2천5백여 명, 구급차량 290대를 배치해 폭염 구급 활동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관내 무더위 쉼터 현황도 안내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240명 발생해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9월까지 인력 2천5백여 명, 구급차량 290대를 배치해 폭염 구급 활동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관내 무더위 쉼터 현황도 안내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240명 발생해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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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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