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하원 직전 옥상 구조물 ‘와르르’…“아찔했던 순간” [제보]

입력 2024.06.12 (13:11) 수정 2024.06.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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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4시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장식 구조물이 떨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사고 당시 유치원 안에는 5~7살 원생과 선생님 등 180여 명이 있었고, 하원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유치원 주변에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건물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 구조물이 눈앞에 떨어지는 영상이 KBS에 제보로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구조물이 아이들을 덮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구조물이 떨어질 때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던 인솔 교사가 넘어지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아이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전날(9일), 비가 내리면서 오래된 건물 구조물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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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 하원 직전 옥상 구조물 ‘와르르’…“아찔했던 순간” [제보]
    • 입력 2024-06-12 13:11:04
    • 수정2024-06-12 15:19:17
    제대로 보겠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4시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장식 구조물이 떨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사고 당시 유치원 안에는 5~7살 원생과 선생님 등 180여 명이 있었고, 하원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유치원 주변에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건물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 구조물이 눈앞에 떨어지는 영상이 KBS에 제보로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구조물이 아이들을 덮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구조물이 떨어질 때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던 인솔 교사가 넘어지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아이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전날(9일), 비가 내리면서 오래된 건물 구조물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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