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단계 가동…원전 ‘이상 무’
입력 2024.06.12 (14:03)
수정 2024.06.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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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정부는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중대본은 지진이 발생한 부안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긴급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부안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진앙지에서 42km 가량 떨어진 영광 한빛 원전을 비롯해 국내 모든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지진이 발생한 부안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긴급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부안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진앙지에서 42km 가량 떨어진 영광 한빛 원전을 비롯해 국내 모든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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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1단계 가동…원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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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14:03:20
- 수정2024-06-12 14:07:23
전북 부안군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정부는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중대본은 지진이 발생한 부안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긴급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부안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진앙지에서 42km 가량 떨어진 영광 한빛 원전을 비롯해 국내 모든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지진이 발생한 부안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긴급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부안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진앙지에서 42km 가량 떨어진 영광 한빛 원전을 비롯해 국내 모든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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