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인,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입력 2024.06.12 (19:36)
수정 2024.06.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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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지난달 군기훈련을 받다 쓰려져 숨진 육군 12사단 훈련병의 사인이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숨진 훈련병의 강릉아산병원 사망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센터 측은 훈련병이 최초로 방문했던 신교대 의무실에서의 의무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등 부대의 초동 조치에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숨진 훈련병의 강릉아산병원 사망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센터 측은 훈련병이 최초로 방문했던 신교대 의무실에서의 의무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등 부대의 초동 조치에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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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 사인,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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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19:36:18
- 수정2024-06-12 19:45:20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군기훈련을 받다 쓰려져 숨진 육군 12사단 훈련병의 사인이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숨진 훈련병의 강릉아산병원 사망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센터 측은 훈련병이 최초로 방문했던 신교대 의무실에서의 의무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등 부대의 초동 조치에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숨진 훈련병의 강릉아산병원 사망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센터 측은 훈련병이 최초로 방문했던 신교대 의무실에서의 의무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등 부대의 초동 조치에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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