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검출
입력 2024.06.12 (20:19)
수정 2024.06.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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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안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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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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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0:19:04
- 수정2024-06-12 20:20:33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안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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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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