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크루즈선 6년여 만에 부산항 입항
입력 2024.06.12 (21:47)
수정 2024.06.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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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4개월 만에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4만 2천톤 급 '블루 드림 멜로디'호'는 승객 350여 명을 태우고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온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입니다.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4만 2천톤 급 '블루 드림 멜로디'호'는 승객 350여 명을 태우고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온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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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크루즈선 6년여 만에 부산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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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1:47:56
- 수정2024-06-12 22:03:14
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4개월 만에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4만 2천톤 급 '블루 드림 멜로디'호'는 승객 350여 명을 태우고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온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입니다.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4만 2천톤 급 '블루 드림 멜로디'호'는 승객 350여 명을 태우고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온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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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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