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간부 공무원 직위해제, ‘갑질·성 비위 의혹’ 징계 회부

입력 2024.06.12 (23:14) 수정 2024.06.12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 한 4급 간부 공무원이 직장 내 갑질과 성 비위 의혹으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간부 공무원 A씨는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갑질성 발언과 성 비위 행위 등을 한 의혹으로 조사받았습니다.

A씨는 의혹을 모두 인정했고, 남구는 절차에 따라 직위해제 조치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구 간부 공무원 직위해제, ‘갑질·성 비위 의혹’ 징계 회부
    • 입력 2024-06-12 23:14:18
    • 수정2024-06-12 23:30:28
    뉴스9(울산)
울산시 남구 한 4급 간부 공무원이 직장 내 갑질과 성 비위 의혹으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간부 공무원 A씨는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갑질성 발언과 성 비위 행위 등을 한 의혹으로 조사받았습니다.

A씨는 의혹을 모두 인정했고, 남구는 절차에 따라 직위해제 조치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