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40도 넘는 폭염…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낮 시간 폐쇄

입력 2024.06.13 (12:30) 수정 2024.06.17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에 40도 넘는 폭염이 찾아오면서 주요 관광지인 아테네 아크로폴리스가 임시로 폐쇄됐습니다.

그리스 문화부는 관광객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현지시간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아크로폴리스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테네를 비롯해 그리스 곳곳에서는 폭염으로 휴교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40도 넘는 폭염…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낮 시간 폐쇄
    • 입력 2024-06-13 12:30:17
    • 수정2024-06-17 11:10:05
    뉴스 12
그리스에 40도 넘는 폭염이 찾아오면서 주요 관광지인 아테네 아크로폴리스가 임시로 폐쇄됐습니다.

그리스 문화부는 관광객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현지시간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아크로폴리스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테네를 비롯해 그리스 곳곳에서는 폭염으로 휴교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