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충북교육청 불통·독선 규탄”
입력 2024.06.13 (21:44)
수정 2024.06.13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충북교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조는 충북교육청이 입시 경쟁 교육을 부추겨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장 갑질과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교사 정원 확보와 교육 공공성 강화, 단체 협약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충북교육청이 입시 경쟁 교육을 부추겨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장 갑질과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교사 정원 확보와 교육 공공성 강화, 단체 협약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교조 충북지부 “충북교육청 불통·독선 규탄”
-
- 입력 2024-06-13 21:44:21
- 수정2024-06-13 21:49:0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충북교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조는 충북교육청이 입시 경쟁 교육을 부추겨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장 갑질과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교사 정원 확보와 교육 공공성 강화, 단체 협약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충북교육청이 입시 경쟁 교육을 부추겨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장 갑질과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교사 정원 확보와 교육 공공성 강화, 단체 협약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