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홍수기 대비 수문 동작 시험
입력 2024.06.13 (21:48)
수정 2024.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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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를 대비해 오늘 오후, 충주댐에서 수문 동작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우 대비 모의 훈련 차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충주댐 수문 6개를 하나씩 개방해 초당 9톤이 늘어난 429톤을 방류하면서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댐 방류를 예고하는 주민 경보 방송과 하류 지역 순찰도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우 대비 모의 훈련 차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충주댐 수문 6개를 하나씩 개방해 초당 9톤이 늘어난 429톤을 방류하면서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댐 방류를 예고하는 주민 경보 방송과 하류 지역 순찰도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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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홍수기 대비 수문 동작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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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1:48:41
- 수정2024-06-13 21:50:49
홍수기를 대비해 오늘 오후, 충주댐에서 수문 동작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우 대비 모의 훈련 차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충주댐 수문 6개를 하나씩 개방해 초당 9톤이 늘어난 429톤을 방류하면서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댐 방류를 예고하는 주민 경보 방송과 하류 지역 순찰도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우 대비 모의 훈련 차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충주댐 수문 6개를 하나씩 개방해 초당 9톤이 늘어난 429톤을 방류하면서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댐 방류를 예고하는 주민 경보 방송과 하류 지역 순찰도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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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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