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주시의원들 “같은 당 시의원 3명 제명 요구”
입력 2024.06.13 (21:56)
수정 2024.06.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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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원주시의원 10명이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소속 원주시의원 3명을 제명해달라고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달(6월) 10일 원주시의회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 안건 표결에서 해당 시의원 3명이 국민의힘 합의안을 따르지 않아 당의 기강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징계 대상이 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출석정지일수가 20일에서 10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해당 시의원 중 한 명은 "기자회견에 대해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달(6월) 10일 원주시의회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 안건 표결에서 해당 시의원 3명이 국민의힘 합의안을 따르지 않아 당의 기강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징계 대상이 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출석정지일수가 20일에서 10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해당 시의원 중 한 명은 "기자회견에 대해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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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주시의원들 “같은 당 시의원 3명 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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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1:56:03
- 수정2024-06-13 21:58:42
국민의힘 소속 원주시의원 10명이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소속 원주시의원 3명을 제명해달라고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달(6월) 10일 원주시의회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 안건 표결에서 해당 시의원 3명이 국민의힘 합의안을 따르지 않아 당의 기강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징계 대상이 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출석정지일수가 20일에서 10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해당 시의원 중 한 명은 "기자회견에 대해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달(6월) 10일 원주시의회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 안건 표결에서 해당 시의원 3명이 국민의힘 합의안을 따르지 않아 당의 기강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징계 대상이 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출석정지일수가 20일에서 10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해당 시의원 중 한 명은 "기자회견에 대해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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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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