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집단휴진 D-5 외

입력 2024.06.13 (22:53) 수정 2024.06.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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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집단휴진 D-5

의료계가 예고한 집단 휴진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불법적인 진료거부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분만, 마취, 응급실을 담당하는 필수의료분야 의사들은 집단 휴진에 참여하지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환자단체들은 휴진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연내 1회 인하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3번에서 1번으로 낮췄습니다.

당분간 고금리 기조 유지를 시사한 건데, 시장이 이를 다르게 받아들이면서 채권 금리가 떨어지고, 주식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문가와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방북 임박”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대통령실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24년 만인데, 무기 수출과 기술 이전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와 소통을 이어가며 북러 밀착에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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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3 22:53:30
    • 수정2024-06-13 22:57:29
    뉴스라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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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D-5

의료계가 예고한 집단 휴진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불법적인 진료거부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분만, 마취, 응급실을 담당하는 필수의료분야 의사들은 집단 휴진에 참여하지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환자단체들은 휴진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연내 1회 인하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3번에서 1번으로 낮췄습니다.

당분간 고금리 기조 유지를 시사한 건데, 시장이 이를 다르게 받아들이면서 채권 금리가 떨어지고, 주식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문가와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방북 임박”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대통령실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24년 만인데, 무기 수출과 기술 이전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와 소통을 이어가며 북러 밀착에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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