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대 교수협, 18일 전면 휴진 동참
입력 2024.06.13 (23:14)
수정 2024.06.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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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3.7%가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휴진 결정으로 환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대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3.7%가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휴진 결정으로 환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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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 의대 교수협, 18일 전면 휴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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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3:14:43
- 수정2024-06-13 23:54:31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3.7%가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휴진 결정으로 환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대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3.7%가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휴진 결정으로 환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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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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