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경제’ 세미나…“포퓰리즘 탓 동력 약화”

국내 각계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더플랫폼이 어제 '자유시장 경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규제와 정치적 포퓰리즘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세미나엔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