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 신고 400여 건으로 늘어
입력 2024.06.14 (07:40)
수정 2024.06.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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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2일) 발생한 부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4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까지 접수된 부안 지진 피해 신고는 모두 40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 110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 330여 건, 김제와 정읍 20여 건 등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까지 접수된 부안 지진 피해 신고는 모두 40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 110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 330여 건, 김제와 정읍 20여 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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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지진’ 피해 신고 400여 건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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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07:40:30
- 수정2024-06-14 08:56:52

그제(12일) 발생한 부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4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까지 접수된 부안 지진 피해 신고는 모두 40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 110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 330여 건, 김제와 정읍 20여 건 등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까지 접수된 부안 지진 피해 신고는 모두 40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 110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 330여 건, 김제와 정읍 20여 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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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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