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백일해 환자 급증…“접종·등교 중지해야”

입력 2024.06.14 (08:06) 수정 2024.06.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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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1세 미만 영아 등 모든 연령층에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창원지역 백일해 환자는 지난 10일 기준 328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콧물이나 기침 등 백일해 증상이 의심되는 청소년은 등교와 등원을 중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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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백일해 환자 급증…“접종·등교 중지해야”
    • 입력 2024-06-14 08:06:36
    • 수정2024-06-14 08:58:33
    뉴스광장(창원)
창원시는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1세 미만 영아 등 모든 연령층에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창원지역 백일해 환자는 지난 10일 기준 328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콧물이나 기침 등 백일해 증상이 의심되는 청소년은 등교와 등원을 중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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