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택사업 경기전망 개선
입력 2024.06.14 (08:14)
수정 2024.06.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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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의 주택사업 전망이 다소 나아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번 달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대구 77.7 포인트로 전달 보다 6.3포인트, 경북은 88.2로 1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하락으로 매수 심리가 개선됐고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소폭 늘면서 경기 전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번 달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대구 77.7 포인트로 전달 보다 6.3포인트, 경북은 88.2로 1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하락으로 매수 심리가 개선됐고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소폭 늘면서 경기 전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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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택사업 경기전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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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08:14:38
- 수정2024-06-14 08:59:12

대구, 경북의 주택사업 전망이 다소 나아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번 달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대구 77.7 포인트로 전달 보다 6.3포인트, 경북은 88.2로 1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하락으로 매수 심리가 개선됐고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소폭 늘면서 경기 전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번 달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대구 77.7 포인트로 전달 보다 6.3포인트, 경북은 88.2로 1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하락으로 매수 심리가 개선됐고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소폭 늘면서 경기 전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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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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