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아파트 정전…2백여 가구 복구 중
입력 2024.06.14 (10:19)
수정 2024.06.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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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 쯤 대구시 범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4개 동 천3백여 가구로 3개 동은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지만 1개 동 2백여 가구는 지금까지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전기업체와 긴급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4개 동 천3백여 가구로 3개 동은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지만 1개 동 2백여 가구는 지금까지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전기업체와 긴급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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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범어동 아파트 정전…2백여 가구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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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10:19:39
- 수정2024-06-14 11:33:50
어젯밤 11시 반 쯤 대구시 범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4개 동 천3백여 가구로 3개 동은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지만 1개 동 2백여 가구는 지금까지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전기업체와 긴급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4개 동 천3백여 가구로 3개 동은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지만 1개 동 2백여 가구는 지금까지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전기업체와 긴급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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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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