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미래포럼…“과학영농 필요”

입력 2024.06.14 (10:56) 수정 2024.06.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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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어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연구원 김미옥 문화산업연구위원은 고령와 재배 면적 감소 등을 겪는 농업 환경 대안으로 과학 영농을 제시하고, 첨단 기술로 농업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스마트 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혁신 네트워크 등 다양한 첨단 농업 추진 방향과 연착륙 필요성 등이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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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거진천 미래포럼…“과학영농 필요”
    • 입력 2024-06-14 10:56:43
    • 수정2024-06-14 11:32:09
    930뉴스(청주)
제18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어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연구원 김미옥 문화산업연구위원은 고령와 재배 면적 감소 등을 겪는 농업 환경 대안으로 과학 영농을 제시하고, 첨단 기술로 농업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스마트 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혁신 네트워크 등 다양한 첨단 농업 추진 방향과 연착륙 필요성 등이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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