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의료기관 휴진 신고율 10%대
입력 2024.06.14 (21:50)
수정 2024.06.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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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휴진신고서를 제출한 의료기관 비율이 광주 11.7%, 전남 14%로 집계됐습니다.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모두 의원급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없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의료기관에 평일 기준 휴진 3일 전인 어제까지 휴진신고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부는 휴진율 30%가 넘을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모두 의원급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없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의료기관에 평일 기준 휴진 3일 전인 어제까지 휴진신고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부는 휴진율 30%가 넘을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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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의료기관 휴진 신고율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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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50:27
- 수정2024-06-14 22:07:24
의료계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휴진신고서를 제출한 의료기관 비율이 광주 11.7%, 전남 14%로 집계됐습니다.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모두 의원급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없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의료기관에 평일 기준 휴진 3일 전인 어제까지 휴진신고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부는 휴진율 30%가 넘을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모두 의원급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없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의료기관에 평일 기준 휴진 3일 전인 어제까지 휴진신고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부는 휴진율 30%가 넘을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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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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