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 반다비체육센터 설립 추진
입력 2024.06.14 (21:51)
수정 2024.06.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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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동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섭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으로, 수심이 얕은 수영장과 휠체어 농구가 가능한 경기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섭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으로, 수심이 얕은 수영장과 휠체어 농구가 가능한 경기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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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평화동 반다비체육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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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51:19
- 수정2024-06-14 21:58:42
전주시 평화동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섭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으로, 수심이 얕은 수영장과 휠체어 농구가 가능한 경기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섭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으로, 수심이 얕은 수영장과 휠체어 농구가 가능한 경기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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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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