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 과수화상병 잇따라…누적 65건
입력 2024.06.14 (21:56)
수정 2024.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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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봉양읍·송학면 등에서 과수화상병 4건이 발생해 1,800㎡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3일,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확인된 뒤 약 한 달 동안 65건이 발생해 251,800㎡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봉양읍·송학면 등에서 과수화상병 4건이 발생해 1,800㎡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3일,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확인된 뒤 약 한 달 동안 65건이 발생해 251,800㎡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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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 과수화상병 잇따라…누적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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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56:33
- 수정2024-06-14 22:01:35
충북 북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봉양읍·송학면 등에서 과수화상병 4건이 발생해 1,800㎡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3일,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확인된 뒤 약 한 달 동안 65건이 발생해 251,800㎡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봉양읍·송학면 등에서 과수화상병 4건이 발생해 1,800㎡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3일,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확인된 뒤 약 한 달 동안 65건이 발생해 251,800㎡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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