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가족 참사 막아달라” 충남서 삼보일배
입력 2024.06.14 (21:57)
수정 2024.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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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부모회는 오늘(14일) 내포신도시 일대에서 잇따르는 발달장애인 가족 참사에 대해 충청남도가 대책을 마련하라며 삼보일배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올 들어 3건이나 발생했다며 지자체 지원과 법 개정을 촉구하고 폭염 속 아스팔트 위에서 2시간가량 삼보일배를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올 들어 3건이나 발생했다며 지자체 지원과 법 개정을 촉구하고 폭염 속 아스팔트 위에서 2시간가량 삼보일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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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가족 참사 막아달라” 충남서 삼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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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57:04
- 수정2024-06-14 22:01:48
충남장애인부모회는 오늘(14일) 내포신도시 일대에서 잇따르는 발달장애인 가족 참사에 대해 충청남도가 대책을 마련하라며 삼보일배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올 들어 3건이나 발생했다며 지자체 지원과 법 개정을 촉구하고 폭염 속 아스팔트 위에서 2시간가량 삼보일배를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올 들어 3건이나 발생했다며 지자체 지원과 법 개정을 촉구하고 폭염 속 아스팔트 위에서 2시간가량 삼보일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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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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