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 신고 500여 건으로 늘어

입력 2024.06.15 (10:48) 수정 2024.06.15 (12: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부안 지진 피해 신고가 500여 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오전 8시까지 모두 50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집계 때보다 40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이 406건으로 가장 많고 정읍과 김제 31건씩, 군산 11건, 고창 10건 등입니다.

피해 시설별로는 주택이 350건으로 가장 많고 창고 38건, 상가 등 34건, 학교 20건 등입니다.

신고는 담장이 기울어졌다거나 화장실 타일에 금이 갔다는 내용 등이며, 이번 집계 때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복구 계획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지진’ 피해 신고 500여 건으로 늘어
    • 입력 2024-06-15 10:48:20
    • 수정2024-06-15 12:51:27
    사회
전북 부안 지진 피해 신고가 500여 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오전 8시까지 모두 50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집계 때보다 40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부안이 406건으로 가장 많고 정읍과 김제 31건씩, 군산 11건, 고창 10건 등입니다.

피해 시설별로는 주택이 350건으로 가장 많고 창고 38건, 상가 등 34건, 학교 20건 등입니다.

신고는 담장이 기울어졌다거나 화장실 타일에 금이 갔다는 내용 등이며, 이번 집계 때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복구 계획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