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인천과 홈경기…“감독 데뷔 첫승 기대”
입력 2024.06.15 (21:48)
수정 2024.06.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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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가 리그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현대가 내일(16) 저녁 6시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17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3승 5무 8패, 승점 14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북은 지난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집중 훈련 등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북은 반드시 인천을 이겨 김두현 감독의 데뷔 첫 승은 물론, 침체됐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여서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3승 5무 8패, 승점 14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북은 지난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집중 훈련 등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북은 반드시 인천을 이겨 김두현 감독의 데뷔 첫 승은 물론, 침체됐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여서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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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내일 인천과 홈경기…“감독 데뷔 첫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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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5 21:48:04
- 수정2024-06-15 22:02:30
프로축구가 리그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현대가 내일(16) 저녁 6시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17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3승 5무 8패, 승점 14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북은 지난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집중 훈련 등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북은 반드시 인천을 이겨 김두현 감독의 데뷔 첫 승은 물론, 침체됐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여서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3승 5무 8패, 승점 14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북은 지난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집중 훈련 등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북은 반드시 인천을 이겨 김두현 감독의 데뷔 첫 승은 물론, 침체됐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여서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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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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