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낮 시간 군사활동 중단”
입력 2024.06.16 (19:07)
수정 2024.06.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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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구호물자 전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자지구 남부 일부 지역에서 낮에는 군사작전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6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 등을 포함한 특정 구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6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 등을 포함한 특정 구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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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낮 시간 군사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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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6 19:07:13
- 수정2024-06-16 19:14:11
이스라엘군이 구호물자 전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자지구 남부 일부 지역에서 낮에는 군사작전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6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 등을 포함한 특정 구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6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 등을 포함한 특정 구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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