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0도 안팎 무더위 계속…나들이객 북적
입력 2024.06.16 (21:27)
수정 2024.06.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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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0.6도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 부여 30.1도, 금산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도 계룡산 국립공원과 대전오월드 등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0.6도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 부여 30.1도, 금산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도 계룡산 국립공원과 대전오월드 등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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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0도 안팎 무더위 계속…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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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6 21:27:27
- 수정2024-06-16 21:51:44
주말인 오늘(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0.6도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 부여 30.1도, 금산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도 계룡산 국립공원과 대전오월드 등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0.6도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 부여 30.1도, 금산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도 계룡산 국립공원과 대전오월드 등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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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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