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저수지에 잠긴 죽음, 파타야를 가다 外

입력 2024.06.16 (23:13) 수정 2024.06.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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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16회 I] 저수지에 잠긴 죽음, 파타야를 가다

지난달 초 한국인 남성이 태국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건 한국인 남성 셋.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피해자를 만나 왜 죽였을까? 사건 발생 한 달, 조금씩 드러나는 윤곽.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며 죗값을 덜고자 하는 용의자들. 태국을 사랑했던 한 청년은 왜 태국에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아야 했을까?

취재: 박진수
촬영: 조선기 김성현
편집: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현지 코디: 이재국
번역: 김하영 선우다빈

#태국 #드럼통 #파타야 #조각 #오픈채팅 #저수지


[더 보다 16회 Ⅱ]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머니?

TV에서 연예인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의 광고가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다.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활용한 광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광고업계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잡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금까지의 마케팅 시장과는 어떻게 다른가? 또 문제점은 없을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보완점을 짚어본다.

취재: 김기화
촬영: 김성현 조승연 강우용 조선기
편집: 김태형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예은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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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6-16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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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16회 I] 저수지에 잠긴 죽음, 파타야를 가다

지난달 초 한국인 남성이 태국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건 한국인 남성 셋.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피해자를 만나 왜 죽였을까? 사건 발생 한 달, 조금씩 드러나는 윤곽.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며 죗값을 덜고자 하는 용의자들. 태국을 사랑했던 한 청년은 왜 태국에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아야 했을까?

취재: 박진수
촬영: 조선기 김성현
편집: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현지 코디: 이재국
번역: 김하영 선우다빈

#태국 #드럼통 #파타야 #조각 #오픈채팅 #저수지


[더 보다 16회 Ⅱ]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머니?

TV에서 연예인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의 광고가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다.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활용한 광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광고업계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잡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금까지의 마케팅 시장과는 어떻게 다른가? 또 문제점은 없을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보완점을 짚어본다.

취재: 김기화
촬영: 김성현 조승연 강우용 조선기
편집: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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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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