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음악제 다음 달 24일 개막
입력 2024.06.17 (10:05)
수정 2024.06.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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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다음 달(7월) 24일부터 11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음악제는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20번의 콘서트와 7번의 찾아가는 음악회, 젊은 음악가를 위한 교육인 '대관령 아카데미' 등이 열립니다.
또,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국제 음악기관의 연주자가 참여해 국제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됩니다.
올해 음악제는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20번의 콘서트와 7번의 찾아가는 음악회, 젊은 음악가를 위한 교육인 '대관령 아카데미' 등이 열립니다.
또,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국제 음악기관의 연주자가 참여해 국제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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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대관령음악제 다음 달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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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0:05:31
- 수정2024-06-17 13:57:01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다음 달(7월) 24일부터 11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음악제는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20번의 콘서트와 7번의 찾아가는 음악회, 젊은 음악가를 위한 교육인 '대관령 아카데미' 등이 열립니다.
또,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국제 음악기관의 연주자가 참여해 국제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됩니다.
올해 음악제는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20번의 콘서트와 7번의 찾아가는 음악회, 젊은 음악가를 위한 교육인 '대관령 아카데미' 등이 열립니다.
또,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국제 음악기관의 연주자가 참여해 국제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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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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