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우즈벡에 ‘한국 고속철’ 첫 수출
입력 2024.06.17 (10:06)
수정 2024.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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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대한민국 고속철이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현대로템과 코레일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발주한 2천700억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공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출될 고속철은 'KTX-이음'과 유사하며, 이는 우리나라가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의 첫 수출입니다.
현대로템과 코레일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발주한 2천700억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공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출될 고속철은 'KTX-이음'과 유사하며, 이는 우리나라가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의 첫 수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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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우즈벡에 ‘한국 고속철’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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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0:06:14
- 수정2024-06-17 10:31:20

현대로템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대한민국 고속철이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현대로템과 코레일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발주한 2천700억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공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출될 고속철은 'KTX-이음'과 유사하며, 이는 우리나라가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의 첫 수출입니다.
현대로템과 코레일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발주한 2천700억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공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출될 고속철은 'KTX-이음'과 유사하며, 이는 우리나라가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의 첫 수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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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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