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속 사과탄저병 우려
입력 2024.06.17 (10:32)
수정 2024.06.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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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과수화상병이 확산세인 가운데, 사과탄저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5개 시군에 걸쳐 65건으로, 누적 피해 면적은 25만㎡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올해 사과탄저병 확산이 쉬운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고 인근 시군에서는 탄저병이 발견됐다며, 배수와 죽은 가지 제거, 방제약 살포 등을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5개 시군에 걸쳐 65건으로, 누적 피해 면적은 25만㎡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올해 사과탄저병 확산이 쉬운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고 인근 시군에서는 탄저병이 발견됐다며, 배수와 죽은 가지 제거, 방제약 살포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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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속 사과탄저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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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0:32:01
- 수정2024-06-17 10:53:28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이 확산세인 가운데, 사과탄저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5개 시군에 걸쳐 65건으로, 누적 피해 면적은 25만㎡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올해 사과탄저병 확산이 쉬운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고 인근 시군에서는 탄저병이 발견됐다며, 배수와 죽은 가지 제거, 방제약 살포 등을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5개 시군에 걸쳐 65건으로, 누적 피해 면적은 25만㎡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올해 사과탄저병 확산이 쉬운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고 인근 시군에서는 탄저병이 발견됐다며, 배수와 죽은 가지 제거, 방제약 살포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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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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